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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by 지식의 안내자 2023. 7. 5.

 

오늘의 영화리뷰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입니다. 이 영화는 장 마크 발레의 작품이며 2014년작 영화입니다.
영화 시간은 117분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고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주인공인 론은 전기 기술자로 하루 일하고 번 돈으로 매일 도박과 약에 취해있었고 남의 경기장인 로데오 경기에서 돈을 뺏고 도망가게 됩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한 론은 몸에 이상을 느끼며 쓰러지게 됩니다.

다음날 론은 전기 기술자인 직장으로 가 일 하던 도중 감전으로 인해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론에게 에이즈라는 증상에 걸렸다고 말하고 상태가 매우 안 좋다며 30일 정도 밖에 못산다고 말해줍니다. 론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시 술과 약을 하며 파티에 즐기면서 잊으려고 하지만 신경이 쓰이는지 에이즈에 관한 증상들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게 되고 괴로워합니다. 

 

론은 몸 상태가 안 좋아 병원으로 가서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지만 병원에서는 치료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결국 론은 간호사에게 뒷거래로 아직 승인되지 않은 약을 사게 되고 론은 그 약을 계속 먹습니다. 약이 다 떨어진 론은 다시 간호사에게 약을 달라고 말했지만 간호사는 더 이상 약이 없다며 약이 있는 다른곳을 알려줍니다. 그러던 도중 다시 론은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됬습니다.

 

옆 침상에 있는 레이언이라는 여장 남자를 보고 치를 떨었지만 시간이 지나 같이 카드게임을 치게 됩니다. 다음날 론은 간호사가 알려준 병원으로 갔지만 놀라운 말을 듣습니다. 그 의사가 원래 그 약(AZT)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고 기본적인 영양소만 처방해줍니다. 의사는 건강이 좋아졌으니 약을 끊으라고 말하지만 론은 남자구실 못할 바엔 끊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약도 끊고 식습관도 고쳐 건강을 되찾게 되고 그 당시엔 에이즈 치료제가 없었기 때문에 실험 중인 약물을 의사가 론에게 주고 론은 그 약물을 받아 팔기 위해서 미국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론은 많은 약물을 팔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필요했는데 거기서 레이언을 만나게 됩니다. 론은 레이언에게 많은 사람을 모아와 주면 돈을 때주겠다며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고 레이언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신문에 에이즈 환자가 늘어난다는 글을 보게 되고 론은 사무실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무실을 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오게 되고 론은 그 사람들에게 자신이 치료한 방법 그대로 설명을 해줍니다. 하지만 그의 간호사였던 이브가 사무실에 찾아오게 되고 뭐하는 행동이냐며 묻자 론은 단순 비타민이라며 말을 돌리고 상황을 모면하게 됩니다.

 

론은 약물이 다 떨어져 일본으로 가서 약을 사서 돌아오는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공항 화장실에서 약을 투하하게 되는데 론은 너무 빨리 약물을 넣은 건지 그 자리에서 쓰러지게 되고, 병원으로 입원했지만 허가받지 않은 약물이란걸 들키게 되고 많은 약물은 다시 뺏기게 됩니다. 하지만 론은 약물을 구하기 위해 출장을 다니게 됩니다. 그러다 다시 담당 의사였던 이브가 찾아와서 물어보지만 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약물의 성분과 에이즈에 관한 걸 설명하고 자신이 들여온 약물의 효과도 설명하게 됩니다. 그렇게 실제 환자들의 몸 상태가 좋아지자 사람들은 병원이 아닌 론의 사무실로 향하게 됩니다.

 

그 소식을 들은 경찰들은 론의 사무실로 가 약물을 다시 다 뺏게 되고 뉴스까지 그 약물에 대해서 불법이라는 말을 전하게 됩니다. 더 이상 약물을 팔 수 없게 된 론은 좌절하면서 생각하게 되는데 때마침 애벌레에서 그 약물 성분이 나온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레이언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론은 급히 병원으로 왔지만 안타깝게도 레이언은 이미 죽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어느 날 론도 약물이 다 떨어져 증상은 악화 돼가고 있었고 다행히 옛 경찰 친구가 가지고 있던 약물이 남아 있어서 약물은 받게 되고 6개월 뒤 자신이 약물의 효과를 인정 받기 위해 법원에 갔지만 안타깝게도 기각됩니다. 론은 절망에 빠진 모습으로 집으로 오게 되는데, 론의 집에는 똑같은 환자들이 있었고 자신들을 대신해 싸워준 론에게 박수를 쳐주며 격려를 받게 되고 7년 뒤 론은 에이즈 증상으로 인해 죽게 되고 약물(AZT)는 다른 약물과 복합적으로 사용해 많은 사람을 구했다고 말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감상후기

저는 "달리스 바이어스 클럽"을 보고 인간은 건강할 때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건강이 악화됬을때 사람은 더욱 강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만약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 절망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 하고 슬픔에 빠져 있을 거 같은데 주인공은 슬픔도 잠시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하게 된 거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 거 같습니다.